오산장로교회 인터넷 방송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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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저거 우리 감시하는 카메라죠?"
- 서울형 어린이집 원아 모습 IPTV 중계 논란일부 학부모·보육교사 인권위에 진정서 제출"얼마 전 수업을 하는 데 버젓이 카메라를...
- 한국일보 | 05.03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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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당회의 요청으로 인터넷 방송국 설치에 대한 여러가지 자료를 취합하여 검토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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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방송국이 설치되면 할수 있는것 중의 하나가 교육부의 예배나 활동을 실시간으로 중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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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설교 동영상처럼 중계하는것도 가능하고 CCTV를 연결하여 활동을 실시간으로 보는것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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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현재 우리교회내에 오산시립 어린이집을 건축하고 있는데 어린이집이 준공된후 학부모를 위하여 CCTV를 실시간 중계하는것이 가능하고 댓수와도 상관없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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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위의 기사와 같은 시각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우리 성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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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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