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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배경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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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5-01-1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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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개인의 배경과 능력을 봅니다. 그런데 신체적인 건강한 사람의 배경과 신체적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에 배경을 똑같이 적용하는 것은 불합리합니다.

?안수집사에 덕목인 개인의 신앙과 집안의 신앙과 결혼 후에 자녀들까지 신앙입니다. 그런데 신체적인 장애인은 배필감으로 보지 않는 사회적인 환경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 경제 환경이 장애인들과 더불어서 경제을 할 수 있는 풍토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도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피부로 와야하는 것 입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노력을 넘어서 사회적인 노력과 관용이 필요한 분부입니다.

?쇼핑몰에 가면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더불어서 일을 하는 풍토가 우리 교회의 청년들까지 와야 결혼과 안전적인 신앙생활이 가능합니다. 이제 걸음마을 하는 사람이 함께 일을 하고 함께 사역하는 풍토을 접하는데 이제 이런 풍토가 접하였다면 장애인 안수집사와 장로의 기준은 현 시대에 장애인들에게 맞추어야 합니다.

?우선 성경공부에서 입문반과 성장과정을 이수해야 합니다. 성경공부을 하려는데 장애인들이 편하게 수강신청과 수업을 받을 수 있는냐 입니다. 그리고 찬양단과 성강대와 주일학교 교사들을 장애인들이 쉽게 할 수 있느냐 그리고 구역장을 장애인들이 할 수 있느냐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장로라는 위치는 리더자입니다. 그렇다면 장로라는 사람은 주일학교 교사에 마음과 찬양단과 전도하는 사람등등에 마음을 헤아려야 합니다. 제일 훈륭한 지휘자는 구성들 눈높이에서 함께 뛰는 사람입니다. 그렇다면 소년부 교사와 청소년부 교사의 마음은 다릅니다.

?기준은 많아 보이지 이런 기준에 쉽게 다가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기준이 납득이 가야하면 실행이 가능하여야 합니다. 청년에 눈으로 볼때에 장애인 장로와 장애인 안수집사와 장애인 권사에 모델이 없다는 것 입니다. 환갑이 넘은 교회에서 장애인 장로와 권사와 안수집사가 없다는 것은 전도와 신앙교육이 장애인들까지 미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이제 장애인 주일학교 교사들이 나타났고 입문과정을 마쳤고 청년부에서 셀모임과 구역모임을 하는 정도입니다. 찬양단에 찬양단원들이 있지만 특새 때에 찬양예배 때에 찬양을 이끌 수 있는 리더급에 장애인 없는 것이 오산교회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군선교을 할 때에 심방팀장으로 제가 올라 갈 경우에 능력을 보지 않고 장애인라서 불가능하다는 고정관념이 작동합니다. 이런 현상에서 장애인 안수집사, 장애인 권사, 장애인 장로가 불가능합니다.

?오산장로교회에 사역마다 장애인들이 쉽게 접할수 있어야 장애인 장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사역 현장에서 나올 수 없다면 뜯구름만 잡는 것 입니다. 그리고 어부단들이 장애인들도 전도에 대상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전도부터 해야 신앙 교육들과 교회 안에서 여럿 활동들이 성도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래야 장애인 향존직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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