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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 속에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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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진
댓글 0건 조회 1,147회 작성일 18-11-1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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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교회, 학교, 유치원, 병원, 제도, 관습, 조직, 풍습, 계급, 규범등등을 이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산지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오산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지역의 일터을 다니는 일이라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산에 살면서 안양으로 초등학교를 다니면 아이에게는 매우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교회에서 여럿 훈련을 받았다면 교회 안에서 합당한 헌신할 자리가 필요합니다. 작은 일도 협력을 못하면서 특정한 이상형에 대입시키는 일이라는 것은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ㄱ,ㄴ, ㄷ, ㄹ을 배우는 아이에게 논문을 쓰라는 사람은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리부이치지 상을 있습니다. 리부이치지도 환경 속의 인간입니다. 리부치지의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수많은 목사님들과 수 많은 동역자가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 교회에서는 한국형 리부이지치가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재 한국 교회에서는 리부이지치가 한국어을 능통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오더라도 주일학교 교사이나 바나바, 찬양단으로 활동을 할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놓고서 심강하게 고민하여야 합니다.

?수학에서 연립방정식에 대입법이 있습니다. 리부이지치를 한국 교회에 대입을 시켜 보아야 합니다. 과연 힐링캠프에서 인터뷰을 할 수 있을까요? 리부이지치가 선교단체장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측면에서 논의를 하여야 합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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