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예배만 드리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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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사람들은 성도, 믿음의 형제,자매라고 말합니다,.
물론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서 선거로 도지사,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을 유권자로 볼 것이냐 성도로 볼 것이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교회는 기도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유세를 하여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뽑는 경우를 보지 못 하였습니다. 성도수가 많으니까 유세하는 장소로 변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후부자들이 유세를 하는데 있어서 성도가 작은 교회들이 돌아 다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보고서 자라는 곳 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선거운동을 하여 시의원, 도의원을 되는 과정들을 보면서 자랐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아이들에게 입으로만 하나님께 기도해! 입으로 하나님만 의지해, 하면서 행동으로는 인본주의적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다면 아이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공부만 할래요 예배와 기도는 어머니 아버지만 드리세요 이런 말들을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언행불일치가? 성도들의 삶을 익히는 아이들 앞에서....무슨 가르침을 줄 수 있단 말입니까?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요?
?선거철만 되면 인사하려 오는 시의원들과 국회의원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믿는 사람들을 형제님 자매님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선거철만 되면 형제님 자매님들이 아니라 유권자들로 변화합니다. 유세만 하지 않을 뿐, 선거용 명함들이 교회 안에서 돌아 다닙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만이 작동해야 되는 곳입니다. 민주주의 방식이 여럿 가지 중에서 유세가 있습니다. 유세를 듣고서 판단하여 뽑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향존직을 선출할 때에는 유세를 하는 것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향존직도 투표는 합니다. 신앙 경력은 알려 줍니다. 그런데 내가 장로가 되면 뭘 하겠습니다. 내가 권사가 되면 뭘 하겠습니다. 내가 안수집사가 되면 뭘 하겠습니다. 이렇게 향존직을 선출한 교회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대전에 살 때에 용전장로교회에 다닐때에도 장성장로교회에 다닐 때도 유세하는 사람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예배, 기도, 봉사 그리고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의 가르침만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 선거를 하면서 유세를 하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 속에 사람을 세울 때에 구약에서 제비뽑기가 있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발로 뛰시면서 어부들을 부르셨고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그러니 교회 안에서 유세를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예배 기도 성경 봉사만을 가르치고 행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것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교회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이런 교회만을 물려 줘야 하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의무가 있는 것이 성도들의 도리가 아닐까요??
물론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서 선거로 도지사, 시의원, 도의원, 국회의원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교인들을 유권자로 볼 것이냐 성도로 볼 것이냐는 다른 문제입니다.
?교회는 기도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유세를 하여서 장로, 권사, 안수집사를 뽑는 경우를 보지 못 하였습니다. 성도수가 많으니까 유세하는 장소로 변화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후부자들이 유세를 하는데 있어서 성도가 작은 교회들이 돌아 다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교회는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만이 필요할 뿐입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보고서 자라는 곳 입니다. 이런 아이들이 교회 안에서 선거운동을 하여 시의원, 도의원을 되는 과정들을 보면서 자랐다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일이라는 것을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아이들에게 입으로만 하나님께 기도해! 입으로 하나님만 의지해, 하면서 행동으로는 인본주의적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하다면 아이들은 입으로만 하나님을 찾고 대학수학능력평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공부만 할래요 예배와 기도는 어머니 아버지만 드리세요 이런 말들을 하면 할 말이 없습니다. 언행불일치가? 성도들의 삶을 익히는 아이들 앞에서....무슨 가르침을 줄 수 있단 말입니까?
이것이 과연 옳은 일인가요?
?선거철만 되면 인사하려 오는 시의원들과 국회의원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믿는 사람들을 형제님 자매님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선거철만 되면 형제님 자매님들이 아니라 유권자들로 변화합니다. 유세만 하지 않을 뿐, 선거용 명함들이 교회 안에서 돌아 다닙니다.?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방법만이 작동해야 되는 곳입니다. 민주주의 방식이 여럿 가지 중에서 유세가 있습니다. 유세를 듣고서 판단하여 뽑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향존직을 선출할 때에는 유세를 하는 것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향존직도 투표는 합니다. 신앙 경력은 알려 줍니다. 그런데 내가 장로가 되면 뭘 하겠습니다. 내가 권사가 되면 뭘 하겠습니다. 내가 안수집사가 되면 뭘 하겠습니다. 이렇게 향존직을 선출한 교회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대전에 살 때에 용전장로교회에 다닐때에도 장성장로교회에 다닐 때도 유세하는 사람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예배, 기도, 봉사 그리고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의 가르침만이 있을 뿐입니다. 성경에 선거를 하면서 유세를 하라는 내용은 없습니다. 성경 속에 사람을 세울 때에 구약에서 제비뽑기가 있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발로 뛰시면서 어부들을 부르셨고 바울을 부르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원리입니다. 그러니 교회 안에서 유세를 멈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예배 기도 성경 봉사만을 가르치고 행하는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것으로만 작동하는 것이 교회이라고 배워 왔습니다. 이런 교회만을 물려 줘야 하는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의무가 있는 것이 성도들의 도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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