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아르페지오 통기타, 우쿨하모니 봄맞이 음악회 공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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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오산아르페지오통기타 동아리 권영대 회장 취임 및 "오산시민을 위한 봄맞이 음악회 " http://m.osannews.net/11987 중년에 자신을 위하여 제일 좋은 것은 첫째는 좋은 신앙을 갖는 것이고요. 둘째는 아마 좋은 취미 여가 활동을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대개 제 주변의 남자분들중에 색소폰을 배워서 혼자 연습하기도 하고 모임에 나가셔서 연주하시는 분 동호회에서 단체로 각종 행사에서 연주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저는 교회 오빠 출신으로 중학생때 부터 기타를 조금 쳤었는데요. 제대로 배우고 싶어서 오산의 11개나 되는 기타 동호회 동아리중의 하나인 오아통(오산 아르페지오 통기타)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입하자 마자 가끔은 밥을 사라는 의미로 회장을 맡게 되었고요. 30년 정도를 놓았던 기타를 다시 잡으면서 조용히 CCM 가수가 될 꿈을 꾸어 보기도 합니다. ^_^ 주의 은혜 안에 여러분의 인생이 풍요롭고 기쁨과 찬양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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