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의 위치 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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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시작전 윤수길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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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개 강대상이 있는 아래단에서 찬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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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이 인터넷 방송을 위하여 마련된 강대상 뒷배경을 활용해 보기 위하여 강대상이 있는 윗단으로 올라가서 찬양을 하여 보았습니다. 5층에서 내려다 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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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으로 내려와서 보면 훨씬 더 나은것 같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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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트립팀의 발표를 위하여 크리스탈 강대상을 옆으로 치운김에 위에 올라가서 찬양을 하도록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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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호산나 교회의 경우에도 이런식으로 찬양을 합니다. 다만 강대상이 있는 단의 크기는 엄청나게 차이가 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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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단에 선것과 윗단에 선것 어느것이 더 좋아 보이시나요?
물론 윗단에 서기 위하여서는 중앙의 큰 강대상을 저처럼 옆으로 밀어 놓아야 한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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