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간사 통신12(버려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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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포자기하며 살아가는 인생이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경고하건대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의 발자취 하나하나가 알고 보면?기적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해로운 줄 알면서도 여러 가지 핑계를 대며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버릴 수가 없을 때, 의지가 약할 때, 맑은 가을밤 하늘을
쳐다보
아무도 모르지요. 혹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셨듯이
당신을 불러 사용하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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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살고 있는 [삶의 자리]는 이처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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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주소는 우리교회 청년부 회지 [삶의 자리]10월호에 게재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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