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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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에 얼룩졌던 6월의산하
수많은 사람들 매꼬자에 등짐
지고 남으로 남으로피난길
이어지고..영화에서 보았나...
나는 영화에서 보았지,,,,
포성이 울리던 그시절
울음 터뜨리며 이땅에
나왔으니까........
울 아버지 전쟁속에
생사의 기로에서 ..
무척 겁이 났었 겠지...
그래도 무용담은
내가슴 뭉클 하게
들려 주시던 6월은
어느 무덥던 여름날
내가 물었지.....
아버지 6.25때
용감한 사람은 다죽고
아버지 처럼 뒷전에
어물거리던 사람만 살아 남은것 아니야
야 이놈아 뒷전에
어물거린사람 다죽고
그나마 앞에서 싸운 니
애비는 살았어.....
먼산 바라보며
그 전쟁터 생각하듯...
쓴 웃음 짖던 모습
뇌리에 생생한데
이제는 말없이
노병이 되어
호국원 한자리에
어머니 오실날 기다리는 모습....
국화꽃 한송이
영정앞에 놓으며
못난 아들 오열하며
아버지하고.......
수많은 사람들 매꼬자에 등짐
지고 남으로 남으로피난길
이어지고..영화에서 보았나...
나는 영화에서 보았지,,,,
포성이 울리던 그시절
울음 터뜨리며 이땅에
나왔으니까........
울 아버지 전쟁속에
생사의 기로에서 ..
무척 겁이 났었 겠지...
그래도 무용담은
내가슴 뭉클 하게
들려 주시던 6월은
어느 무덥던 여름날
내가 물었지.....
아버지 6.25때
용감한 사람은 다죽고
아버지 처럼 뒷전에
어물거리던 사람만 살아 남은것 아니야
야 이놈아 뒷전에
어물거린사람 다죽고
그나마 앞에서 싸운 니
애비는 살았어.....
먼산 바라보며
그 전쟁터 생각하듯...
쓴 웃음 짖던 모습
뇌리에 생생한데
이제는 말없이
노병이 되어
호국원 한자리에
어머니 오실날 기다리는 모습....
국화꽃 한송이
영정앞에 놓으며
못난 아들 오열하며
아버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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