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교실을 개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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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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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은 특권의식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영어나 일어나 불어을 왜 배웁니까? 수화도 일어나 불어와 같은 언어입니다. 그리고 일어나 불어나 영어는 우수하면 수화는 질이 떨어지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수화를 쓸데가 없다고요 그러면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어나 불어나 일어는 필요할까요?
수화도 영어나 일어나 불어처럼 중요한 언어임에 분명합니다. 이것이 장애인 특권이라고 말하기 보다는 장애인들도 내 고장에서 일하면 공부하면 결혼하면서 살자는 것 입니다. 왜냐하면 오산시민이고 경기도민이니까요.

님의 댓글
작성일
상진씨 수하는 전문인이 아니면 배워도 쓸데가 없어요 저도 서울디지탈대학교 사회복지학과 4학년인데 수하 배웠어요 쓸데가 없으니 이제는 다잊어버리고 인사 몇가지만 알아요
장애인의 애로 압니다 자신이 장애인이라 생각하지 말고 함께 할려고 노력하면 극복 못할이유없어요 수하할줄아는 농아 장애인 한글 읽고 쓸줄 알아요 수하 못해도 글로 통할수있어요자신의 장애를 자폐하지말고 극복할수있는 의지를 가지세요 그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지름 길이예요 세상은 하루가 다르게변화합니다 저도 상진씨나이에 외사촌 동생이 정신지체아 1급 장애인예요 우리 외삼촌 저보다 초 중 고 1년 선배예요 게시설에 넣고 온지근 25년이 되였네요...장애인의 특권의식 버리고 함께 살아 갈려고 노력 하면 하나님 누구나외면 하시지 않아요..장애인 특권 버리고 정상인 기득권 버릴때이사회는 아름다운 사회가 된다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