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우리 군을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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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 소록소록 내리는 자정
밤잠 이루지 못해
무언의 소음 속에 잠시.....
내 나라 군을
생각해 본다
이래야 할까?
나라 지키라 보낸 자식
전우에게 총뿌리 겨누고
무엇이 그렇게 억울해
쏜다는 말인가....
자식 가진 부모들
어찌 맘 놓고
자식을 군에 맡기랴....
군 지휘관 출세길 접어두고
휘하 부하들
자식 처럼 아끼고 사랑 하며 돌보아 주면
그 부하 당신에겐
전쟁터 쏟아지는 포탄속에
방패가 되리라.....
밤잠 이루지 못해
무언의 소음 속에 잠시.....
내 나라 군을
생각해 본다
이래야 할까?
나라 지키라 보낸 자식
전우에게 총뿌리 겨누고
무엇이 그렇게 억울해
쏜다는 말인가....
자식 가진 부모들
어찌 맘 놓고
자식을 군에 맡기랴....
군 지휘관 출세길 접어두고
휘하 부하들
자식 처럼 아끼고 사랑 하며 돌보아 주면
그 부하 당신에겐
전쟁터 쏟아지는 포탄속에
방패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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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요즘 군인들의 자살과 사고를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집사님의 시가 위로가 되네요 강팍해지고 사랑이 없어지면서 생기는 일들인거 같아요~~~ 조금만 관심을가지고
바라봐주고 이해해 주면 그들의 마음도 열릴텐데.....

님의 댓글
작성일요즘 철부지들이 군대인지 사회인지 구분이 안된다는 어느 시사평론가의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