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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탓입니다 - 양산신문 \" 빛과 소금\" 칼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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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영대
댓글 0건 조회 1,291회 작성일 11-08-22 20:18

본문

한 할아버지가 주치의를 찾아가서 "제 아내의 청력이 예전 같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되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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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그 의사가 대답하기를 "그게 확실한지를 알기 원하신다면 이 테스트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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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부엌에서 반찬을 만들고 있는 동안 약 7미터 뒤에 떨어져서 질문 하나를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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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답을 하지 않는다면, 들을 수 있을 정도의 거리까지 계속 질문하며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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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할아버지가 집에 갔을 때 할머니가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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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7미터 뒤에 떨어져서 "할망구, 오늘 저녁 메뉴는 뭐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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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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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더 가까이 5미터 밖에서 다시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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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응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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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는 3미터 떨어진 곳까지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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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답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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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할아버지는 할머니 바로 뒤에 서서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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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망구, 오늘 저녁 메뉴는 뭐요?"할머니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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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의 영감탱이, 지금까지 네번씩이나 닭도리탕이라고 말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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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할머니의 귀에 문제가 생긴 것이 아니고 할아버지의 청력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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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할아버지는 자신이 듣지 못한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할머니 탓만 하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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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우리사회의 병폐는 항상 남의 탓만 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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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 안창호 선생은 이렇게 말하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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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민족의 죄인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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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민족이 저를 이렇게 위해 주는데 저는 민족을 위하여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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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죄인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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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은 조상을 원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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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는 선배를 원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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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의 불행에 대한 책임을 타인에게 돌리니 대관절 당신은 왜 못하고 남만 책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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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독립을 못하는 것이 다 나 때문이라고 가슴을 치며 아프게 뉘우칠 생각은 왜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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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여 그 놈이 족일 놈이라고만 하며 자신을 꾸짖지 못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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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망하게 한 것은 일본도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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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용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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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하게 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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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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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리더십을 갖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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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어떤 상황과 결과에 책임지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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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단물만 취하려는 사람은 지도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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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고난과 실패의 강도 건너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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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는 \'흉년을 탓하지 마라, 백성이 굶주리는 것을 올해는 흉년이 들어서 그렇다고 핑계를 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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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자신의 책임으로 하고 정치를 해간다면 천하의 백성은 기꺼이 왕 앞으로 모여들 것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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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라고 책임 질줄 아는 사람이 진정한 지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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