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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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긴 세월속
아름답게 말린 추억들
하나 둘 꺼내 머릿속에
회상하며......
가을비에 젖어
바람에 딩구는
단풍잎 하도 고와
따라 걷다
하늘 하늘 秋風에
흔들리며 애처로이
울고있는 코스모스
앞에서
잔잔한 추억속
잊지못할 사랑
머리에 스쳐 흐느껴 울고 싶어라
가을은
바람속 딩구는
낙엽의 몸부림 처럼
유유히 깊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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