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평균수명과 사람의 수명의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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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말고 은퇴하신 분들을 위한 노년부도 신설해서 바람직한 크리스챤으로서의 봉사와 인생의 의미를 찾는 프로그램이 시급할것 같습니다.
노인들은 돈도 많고 남는게 시간입니다. 그러나 마땅히 이러한 시간을 드릴 프로그램이 없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주님곁에 가는 그날까지 주님이 기뻐하실만한 일들을 찾아서 해 나갈수 있는 그런 노년프로그램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교회에서 70이 넘으면 이런저런 봉사에서 다 빠지게 됩니다.
교회자체에서의 봉사는 빠지더라도 가장 사회를 위하여 봉사를 할만한 시간을 내실수 있는 분들이 그리고 그 중의 몇분은 충분한 경제적인 여유까지 갖추어 노인들이야 말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할수 있는 중요한 일꾼들이 아닐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