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지역 4?11총선경쟁 ‘후끈’ ?? 4일전, 12월 7일 (수) | 데일리와이 | view 사조직인 국민희망포럼 산하 오산희망포럼의 상임대표를 맡는 등...성사될 경우 안민석 의원과 한나라당 공천권을 따낸 후보자간의 양자대결도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지역에서는 내년 총선의 ...







4월달에 국회의원을 뽑는 총선과 12월달에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내년에 있습니다.



아마도 많은 정치인들이 우리 교회를 내방하리라 예상됩니다.



따듯하게 맞이하고 그들의 앞날을 축복하여 주되 정치적인 견해나 차이, 지지자등의 이견으로 교회내에 갈등은 생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동안 잘해왔던것처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는 구분된 우리의 신앙이 잘 지켜진다면 내년에도 더욱 더 발전하는 교회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