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를 조심하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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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을 차별하지 말자는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는 시점입니다. 이런 사회는 배우 바라직한 방법입니다.
과거에 연극을 함께하는 동생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카톡으로 대화하다 보니 신천지에 빠져서 연극도 그만 두고 목사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신천지에서 장애인들을 전도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동생이 전도지를 보냈는데 이만희 사진이 나왔습니다.
신천지가 이렇게 접근하여 오면 장애인들이 대처할 수 있을까? 우린 이 질문을 던져 봅나다.
신앙을 지키기 매우 어려운 시절이 되었습니다. 가면 갈수록 신처지는 장애인, 비장애인들을 구별하지 않고 포섭하려고 할 것입니다.
신천지에서도 똑똑한 장애인들을 포교하려고 할 것입니다. 이번에 무사히 넘어 가지만 어떤 경로로 전한테 접근할 것 입니다. 교회 차원에서 장애인 성도들을 지키려는 활동을 해야할 때입니다
우리들은 소중한 믿음의 자매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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