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동휠체어를 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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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직장을 잡고 전동휠체어를 구입하여 타고 다닙니다.
제가 집에서 마을 버스 33번을 타고 2번을 갈아 타면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전동휠체어를 타면 교회 차량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안은 저상버스가 늘어야 합니다. 또한 교통약자지원차량이 늘어나야 합니다.
상진이가 목발로 다니든 전동휠체어로 다니든 오산으로 돌아가면 오산장로교회에 출석해야합니다.그러면 33번 마을 버스가 저상버스로 바뀌어야 합니다.
교회의 버스를 저상버스로 바뀌자는 것이 아닙니다.
오산시 마을 버스와 시내 버스를 바꾸자는 것 입니다. 저상버스를 타고 교회을 휠체어를 타 저와 같은 장애인들이 마음이 편히 오산시를 다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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