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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냅니다.



교회 건물은 그대로 있습니다. 교회 차량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전에 가지 못하고 영상으로만 드립니다.



저희 집안은 불교 집안이라서 마음 놓고 예배를 못 드립니다, 기도도 마음 놓고 못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건강은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고 큐티를 나누는 것 입니다.



정말로 마지막 때입니까? 주님



세계는 코로나 19라는 전염병으로 죽고 일상 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인본주의로만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소서



입으로는 주님을 믿는다면서 세상 것에만 취하여 보기에는 아브라함 혹은 아벨처럼 보였고



고소돔과 고브라를 탐하는 롯에 습성대로 살아온 저를 용서하소서



우리 나라는 1988년부터 물질만능주의에 빠져서 나만에 행복을 추구하고



입으로만 북한의 하나님 백성을 살피겠다고 떠들었습니다. 이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소서



3.1 운동에 정신은 온데 간데 없이 나만에 출세에 빠져서 살아가는 저를 용서하소서



이 나라는 배우고 익히신 형 누나들이 피를 토하는?심정으로?민주화를 만들어 놓으셨지만?



우리들은?나라는 없고 개인의 욕심에만 빠져 살아가는 저희 어리석은 행동을 용서하소서



하나님 정말로 이 때가 마지막 때입니까?



아니지요 성경 속에서?마지막 때에?형상들이 나타나는 것이 현실로 되어가는 것이 너무도 무섭습니다.



저부터 그리스도인의 모양대로 살아가는 것이 잘못 입니다. 하나님께 애타는 심정이



저의 주님을 향한 첫 사랑이 회복하소서.



주님 원합니다. 코로나 19 전염병을 종식시키시고 하루 빨리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그리고 믿음에 형제들을 만나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는 기쁨을 허락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