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에서 수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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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국외국어대에 꼴찌로 입학하여 수석으로 졸업한 조모군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다.’는 교훈을 줍니다.
조 군이 처음 한국외대 아랍어과에 지원했을 때 입시 성적은 정원 80명 중 80등이었습니다. 그나마 동점보다 영어 성적이 뒤져 81등으로 밀려났다가 합격자 중 미등록자가 생기는 바람에 뒤늦게 추가 합격을 했습니다. 막상 합격은 했지만 자존심이 상했니다. 그래서 조 군은 이를 악물었습니다. “오냐! 나도 1등을 한 번 해보자!‘ 이렇게 마음먹고 나름대로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첫째, 수업시간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둘째, 쉬는 시간은 도서관에서 지낸다. 셋째, 교실에서 맨 앞자리에 앉는다.
이 원칙을 철저히 지켜 6개월 후 1학년 1학기 성적이 4.5점 만점에 4.1이었고, 마침내 4년 후 전체 수석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한 번 실패가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하여 주위를 감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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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 예배때 목사님이 예화로 드신 이야기입니다.
몸이 안 좋아 졸다가 좋은 예화에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올 한해 특새를 통해 변화하고 성공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조 군이 처음 한국외대 아랍어과에 지원했을 때 입시 성적은 정원 80명 중 80등이었습니다. 그나마 동점보다 영어 성적이 뒤져 81등으로 밀려났다가 합격자 중 미등록자가 생기는 바람에 뒤늦게 추가 합격을 했습니다. 막상 합격은 했지만 자존심이 상했니다. 그래서 조 군은 이를 악물었습니다. “오냐! 나도 1등을 한 번 해보자!‘ 이렇게 마음먹고 나름대로 원칙을 만들었습니다.
첫째, 수업시간에 절대 빠지지 않는다. 둘째, 쉬는 시간은 도서관에서 지낸다. 셋째, 교실에서 맨 앞자리에 앉는다.
이 원칙을 철저히 지켜 6개월 후 1학년 1학기 성적이 4.5점 만점에 4.1이었고, 마침내 4년 후 전체 수석졸업을 하였습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한 번 실패가 인생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다.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임을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하여 주위를 감동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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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아 졸다가 좋은 예화에 눈이 번쩍 떠졌습니다.
올 한해 특새를 통해 변화하고 성공하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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