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명의법칙 -포유류 심장은 15억번 뛴다.(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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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 자연 상태에서 심장은 15억번 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 - 쥐의 평균 수명은 2~4년이고, 코끼리는 60~70년이다. 그러나 수명에 심박수를 곱하면 두 동물의 평생 심박수는 15억 번으로 동일하고 모든 포유류가 같은 심박수를 갖는다. 복잡한 생명계에서 유일한 법칙이라 일컬어지는 크기의 법칙에는 서로 다른 동물들이 평생 같은 심박수를 갖는다는 놀라운 법칙이 담겨 있다. 이것은 생명이 하나의 원리 아래 움직인다는 증거이다. 생로병사와 관계해 동물들이 공유하는 법칙을 찾아본다. ? - 동물의 크기와 심장박동수의 법칙
? - 심리적인 시간의 개념
? - 수명의 법칙
? * 동물의 크기가 커질수록 수명이 커진다는 법칙은 우주에도 적용된다. 이시우 박사님의 저서 <천문학자와 붓다의 대화>에 질량이 큰 별일수록 오래 살고, 중국처럼 인구가 많은 국가일수록 오래 존속한다는 법칙이 나와 있다. ? 이 프로그램을 보는 방법 ? ?<여기서 사시오>?혹은 \'쿡 텔레비전\' 가입자는 \'다시보기\'에서 EBS를 선택하고, 다시 \'다큐 프라임\'을 선택하면 목록 중에 나옴. 시청료 무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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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EBS에서 다큐프라임 프로에서 \"크기의 법칙\"을 찾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