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를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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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같이 평화로운주일아침이였어요**--
권사님이 흥분된 목소리로 6월둘째주에 바자회가 열린다고 하시면서 많은물품 가져와달라고부탁*3하셨습니다
책 장남감 옷 화장품 속옷양말 먹거리 등 이세상에 존재하는모든 물건은다가져와달라시는...
물물교환은 물론이고 많은물건을 가져오시는 분에게는 특별보너스가 준비돼있답니다
갑작스런 감정몰입과 일의과다분량으로 겉옷을 깜빡하시고 속옷차림으로 장터일을 하시는 열정을보였는데요@@
주?봉사집사님 차?봉사집사님 현관?? 장로님들의 방문이잦았던?은헤로운장터의 하루였답니?다??????????????????????????????????????????????? 오늘은 청바지와반바지 빅사이즈랑 숙녀복많이 들어왔는데요 옷이너무예쁘고 좋았답니다 유치부교사님들 구경왔다가 대량으로사기도했답니다
?권사님의 열정을 생각하며 많은이용부탁드립니다
*바자회수익금은 탄자니아 선교 헌금으로 쓰여진답니다**
사진에있는 가습기 무스탕 등 하나에 천원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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