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교회의 새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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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교쪽으로 새로이 이사간 실장집에 다녀오다 보니 임마누엘교회가 멋지게 새성전을 짓고 주말을 맞아 열심히 청소하고 계시더군요.
작년 1년동안 강대상 뒤의 배경을 꾸몄다가 철거후 우리 교회는 관음죽 화분을 배경으로한 목사님의 설교화면이 나오는데요.
이런식으로 빔프로젝트가 비쳐지는 바로 아래에 하늘색과 구름의 그림이 있는 롤스크린 배경을 사용해서 방송화면 배경으로 사용하자고 하는것이 애초 방송팀의 건의사항이었습니다.
이교회는 녹색의 톤으로 배경스크린을 사용합니다.
대강 850석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워낙 성도석과 강대상 있는 곳의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추가로 충분히 의자를 더 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성가대 의자는 안들어 온것 같습니다.
2층의 공간들이 방송실을 제외하고 칸막이들이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요. 2층에 가보니 작은 방들로 나누어서 개인기도실과 기도실, 회의실, 상담실등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담당자는 봉사하시는 집사님 한분이 거의 전담하고 있다 시피 하였습니다.
실시간 동영상 방송은 생각도 못하고 홈페이지에 녹화동영상 방송만 시행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유아실은 양쪽으로 스테레오로 좀 작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충분히 보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자인은 훌륭한데 실용성이 좀 적어 보입니다.
이 방은 중등부 방입니다.?
중등부 방 오른쪽으로 보면
중등부 방 왼쪽을 보면 이렇습니다.
1층의 카페입니다.
http://www.imch.or.kr/
작년 1년동안 강대상 뒤의 배경을 꾸몄다가 철거후 우리 교회는 관음죽 화분을 배경으로한 목사님의 설교화면이 나오는데요.
이런식으로 빔프로젝트가 비쳐지는 바로 아래에 하늘색과 구름의 그림이 있는 롤스크린 배경을 사용해서 방송화면 배경으로 사용하자고 하는것이 애초 방송팀의 건의사항이었습니다.
이교회는 녹색의 톤으로 배경스크린을 사용합니다.
대강 850석 정도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워낙 성도석과 강대상 있는 곳의 공간이 여유가 있어서 추가로 충분히 의자를 더 놓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성가대 의자는 안들어 온것 같습니다.
2층의 공간들이 방송실을 제외하고 칸막이들이 되어 있어서 궁금했는데요. 2층에 가보니 작은 방들로 나누어서 개인기도실과 기도실, 회의실, 상담실등으로 활용하고 있었습니다.
영상 담당자는 봉사하시는 집사님 한분이 거의 전담하고 있다 시피 하였습니다.
실시간 동영상 방송은 생각도 못하고 홈페이지에 녹화동영상 방송만 시행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유아실은 양쪽으로 스테레오로 좀 작기는 하지만 아이들이 충분히 보일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디자인은 훌륭한데 실용성이 좀 적어 보입니다.
이 방은 중등부 방입니다.?
중등부 방 오른쪽으로 보면
중등부 방 왼쪽을 보면 이렇습니다.
1층의 카페입니다.
http://www.imc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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