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만든 수원영은교회의 \"시온찬양대\" 앱(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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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샵에서 "시온찬양대"라는 어플이 있어 내려받아 보았더니 수원영은교회의 어플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화면이 뜹니다.
이게 앱 쿠커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공짜 앱이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이 앱쿠커는 공짜로 사용하지만 화면 구석을 자신들이 광고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사업의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짜인것이지요.
나온 화면의 제일 아래를 보면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중 우선 제일 왼쪽의 시온찬양대라는 메뉴를 눌러보면요.
인사말과 시온찬양대를 소개하는 하위 메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밑에는 공인중개사 광고가 삽입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광고판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휘하시는 목사님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이건 박명록이라는 메뉴입니다. 한줄쓰기나 인사말등 아마도 그날그날? 서로 좋은 권면의 말씀 한마디등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든것 같은데요. 일단은 대장님의 찬양대의 대원들에게 공지하는 내용들만이 잘 올려져 있습니다.
또한 중보기도 메뉴가 있어서 찬양대원들간에 서로 중보하는 기도를 올려서 함께 기도하고 응답받을수 있도록 올려져 있습니다.
스케쥴을 넣어서 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우리 교회 호산나 찬양대에 적용한다고 하면 각 주일별로 연주할 곡들을 미리 넣어주게 되면 이번주엔 어떤 찬양이 다음주엔 어떤 찬양이 예배시간에 드려질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뉴스메뉴도 올려놓아서 기독교와 관련된 뉴스들을 볼수 있도록 하였네요.
수원 영은교회에 찾아오늘 길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대를 섬기는 분들의 연락처가 올려져 있습니다. 급할때 그리고 혹 사정으로 출장등으로 성가대 연습에 불참할때 연락할수 있도록 한것 같습니다.
아마 공지사항을 알린분과 대장님이 동일인물인것으로 보여지며 이분이 만든 앱으로 추정됩니다. 정말 잘 만드셨네요.
아래의 왼쪽 메뉴에서 2번째 메뉴인 찬양영상의 메뉴는요. 매주일마다의 찬양대의 찬양을 올려 놓았는데요. 별도의 저장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매주마다의 찬양을 유튜브에 올려서 유튜브와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찬양영상의 제일 윗칸에는 모짜르트의 레퀴엠을 감상하거나 또는 나중에 연주하시려는지 일단 찬양대원들이 듣도록 역시 유튜브에서 연결하여 놓았네요.
그리고 매주마다의 찬양이 올려져 있어서 터치하면 유튜브 영상으로 잠시 기다리면 플레이가 됩니다.
스마트폰을 옆으로 눕히면 화면이 가로로 크게 나오는 기능도 있어서 보기에 편합니다.
또한 밑에서 3번째 메뉴를 클릭하면 CCM감상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내의 내노라 하는 CCM 뮤지션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모두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과 연결되도록 하여서 동영상 찬양을 통하여 은혜를 받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중 제가 좋아하는 송정미님의 곡을 터치하고 그중의 한곡을 터치하면 이렇게 플레이가 됩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4번째 메뉴는 오늘의 QT메뉴로 어디것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찬양대원들이 하루하루를 말씀과 묵상으로 경건한 믿음을 가지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교회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공짜로 앱을 잘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또한 교회의 찬양을 유튜브에 올림으로 수원영은교회 성도가 아니더라도 좋은 찬양곡연주실황을 감상할수 있고 영은교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박명록 외에 앱의 장점중의 하나인 서로간의 소통 SNS와의 연계기능이 부족한것이 옥의 티라면 티인것 같습니다. 앱쿠커에서 지원을 안하나???
중보기도 같은 경우에는 개인신상에 관한 일들이 많을것이므로 찬양대원으로써 로그인 한 경우에만 보이도록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고 공부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해도 안되고 머리에도 안들어 가고요.
이런것은 젊은 청년이나 학생들에게 맡겨야 잘 할터인데요.
그리고 바로 이 화면이 뜹니다.
이게 앱 쿠커라는 프로그램으로 만든 공짜 앱이라는것을 알려줍니다.
이 앱쿠커는 공짜로 사용하지만 화면 구석을 자신들이 광고의 공간으로 활용하여 사업의 이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짜인것이지요.
나온 화면의 제일 아래를 보면 메뉴들이 있습니다. 그중 우선 제일 왼쪽의 시온찬양대라는 메뉴를 눌러보면요.
인사말과 시온찬양대를 소개하는 하위 메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밑에는 공인중개사 광고가 삽입되어 있어서 실제로는 광고판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휘하시는 목사님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습니다.
이건 박명록이라는 메뉴입니다. 한줄쓰기나 인사말등 아마도 그날그날? 서로 좋은 권면의 말씀 한마디등 서로 소통하는 공간으로 만든것 같은데요. 일단은 대장님의 찬양대의 대원들에게 공지하는 내용들만이 잘 올려져 있습니다.
또한 중보기도 메뉴가 있어서 찬양대원들간에 서로 중보하는 기도를 올려서 함께 기도하고 응답받을수 있도록 올려져 있습니다.
스케쥴을 넣어서 일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을 우리 교회 호산나 찬양대에 적용한다고 하면 각 주일별로 연주할 곡들을 미리 넣어주게 되면 이번주엔 어떤 찬양이 다음주엔 어떤 찬양이 예배시간에 드려질지를 알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뉴스메뉴도 올려놓아서 기독교와 관련된 뉴스들을 볼수 있도록 하였네요.
수원 영은교회에 찾아오늘 길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찬양대를 섬기는 분들의 연락처가 올려져 있습니다. 급할때 그리고 혹 사정으로 출장등으로 성가대 연습에 불참할때 연락할수 있도록 한것 같습니다.
아마 공지사항을 알린분과 대장님이 동일인물인것으로 보여지며 이분이 만든 앱으로 추정됩니다. 정말 잘 만드셨네요.
아래의 왼쪽 메뉴에서 2번째 메뉴인 찬양영상의 메뉴는요. 매주일마다의 찬양대의 찬양을 올려 놓았는데요. 별도의 저장공간을 마련하지 않고 매주마다의 찬양을 유튜브에 올려서 유튜브와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찬양영상의 제일 윗칸에는 모짜르트의 레퀴엠을 감상하거나 또는 나중에 연주하시려는지 일단 찬양대원들이 듣도록 역시 유튜브에서 연결하여 놓았네요.
그리고 매주마다의 찬양이 올려져 있어서 터치하면 유튜브 영상으로 잠시 기다리면 플레이가 됩니다.
스마트폰을 옆으로 눕히면 화면이 가로로 크게 나오는 기능도 있어서 보기에 편합니다.
또한 밑에서 3번째 메뉴를 클릭하면 CCM감상을 할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내의 내노라 하는 CCM 뮤지션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서 모두 유튜브에 올려진 영상과 연결되도록 하여서 동영상 찬양을 통하여 은혜를 받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그중 제가 좋아하는 송정미님의 곡을 터치하고 그중의 한곡을 터치하면 이렇게 플레이가 됩니다.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4번째 메뉴는 오늘의 QT메뉴로 어디것을 사용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찬양대원들이 하루하루를 말씀과 묵상으로 경건한 믿음을 가지도록 배려해 주었습니다.
교회의 예산을 들이지 않고 공짜로 앱을 잘 만들어 활용하고 있는 좋은 예인것 같습니다.
또한 교회의 찬양을 유튜브에 올림으로 수원영은교회 성도가 아니더라도 좋은 찬양곡연주실황을 감상할수 있고 영은교회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박명록 외에 앱의 장점중의 하나인 서로간의 소통 SNS와의 연계기능이 부족한것이 옥의 티라면 티인것 같습니다. 앱쿠커에서 지원을 안하나???
중보기도 같은 경우에는 개인신상에 관한 일들이 많을것이므로 찬양대원으로써 로그인 한 경우에만 보이도록 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에고 공부할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해도 안되고 머리에도 안들어 가고요.
이런것은 젊은 청년이나 학생들에게 맡겨야 잘 할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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