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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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될 수 있는 대로 용서하고 자기 자신은 결코 용서하지 말라. -푸블릴리우스 시루스-
칭찬은 잠간의 즐거움을 주는 감로주 지만 자만으로 눈멀게 한다.자신을 꾸짖고 스스로 벌을 내릴수 있는 자는 내일을 저축하는 슬기로움이다.-심촌-
조그만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겸손의 거울로 우리를 고쳐 나갑시다
칭찬은 잠간의 즐거움을 주는 감로주 지만 자만으로 눈멀게 한다.자신을 꾸짖고 스스로 벌을 내릴수 있는 자는 내일을 저축하는 슬기로움이다.-심촌-
조그만 승리에 자만하지 말고 겸손의 거울로 우리를 고쳐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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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교회에서 칭찬이 구걸되고 있다.내가 얼마나 수고 하고 땀을 흘렸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서운함이 불만으로 표출 되기도 한다.그러나 우리의 봉사는 주님이 나에게 생명까지 투자한 사랑에 비하면 그 얼마나 보잘것 없는가? 또한 우리는 남을 비판하고 깍아 내리는 일에는 열심이면서도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서는 얼마나 너그러운가.반성하는 자가 서있는 땅은 가장 위대한 랍비가 서 있는 땅보다 위대하다는 탈무드의 교훈처럼 우리 모두 겸손함으로 우리를 돌아 봅시다. _심촌_
님의 댓글
작성일그대는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자신 인가? 주님인가?
님의 댓글
작성일남에게는 너그럽고 자신의 잘못은 용서하지 않는 외유 내강의 슬기로움을 우리의 지표로 삼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