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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기도로 물질로 협조해 주신 모든 성도님께와 유년부 부모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교회교육은 교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의 관심과 사랑과배려가 있는 가정과 연결될 때 믿음의 싹은 튼튼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이번 교육대회도 선생님들의 수고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부모님들의 관심이 함께 해서 이루어 진 것이라고 봅니다.
등록는 29명이 했지만 19명이 참석하여 10명이 수상을 하였습니다.
수상 어린이에게는 칭찬을
수상하지 못한 어린이에게는 상을 탄 친구를 마음껏 기뻐해 줄수 있는 사랑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용기와, 격려의 말을 해 주셔서 좌절하지 않고 꿈이 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교육관이 떨어져 있어 성도님들의 관심이 멀어질까 하는 약간의 걱정은 있습니다.
기우이겠죠?
교회의 미래. 국가의 미래가 자라는 교회학교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