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의 노래임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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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만 나에게 기회를 주소서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여 주소서
짙은 어둠 속에 앞을 볼 수 없는
지금 난 당신을 더 가까이 느끼네
분별력을 잃었던 하나님의 나실인
이 순간 나의 마지막을 당신을 위해
이땅의 죄들을 떠받친 두 기둥
하늘의 힘으로 무너지게 하소서
부활을 꿈꾸며 당신 이름으로
그 두 기둥 사이에 나 서리
오 주님 그때는 내 욕심으로만
살아가는 것 참 멋이있게 보였죠
주의 힘을 받은 그 참된 의미를
너무도 쉽게 잊어 버리며 살았네
분별력을 잃었던 하나님의 나실인
이순간 나의 마지막을 당신을 위해
이땅의 죄들을 떠받친 두 기둥
하늘의 힘으로 무너지게 하소서
부활을 꿈꾸며 당신 이름으로
그 두 기둥 사이에 나 서리
이땅의 죄들을 떠받친 두 기둥
하늘의 힘으로 무너지게 하소서
부활을 꿈꾸며 당신 이름으로
그 두 기둥 사이에 나 서리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주의 힘을 받은 그 의미를 너무 쉽게 잃고 내 욕심 내 고집 많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려 주는 좋은 교훈 입니다.우리에게 건강도 주시고 물질도 주시고 사랑하는 가정도 주시고 교회의 많은 직분도 주셨것만 그 의미와 분별력을 잃어버리고 자신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형태님을 통한 하나님의 목소리라 여겨 집니다. 더욱 분발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