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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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희망의 날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찬양 을 드림니다,
오늘은 주제넘는 쓴소리 를 지꺼려 볼까한다,
금년들어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 새로부임하시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느낀다
많은 변화 를 가져왔고 지금도 매일 새롭게 변하고있다.
목사님의 소신있는 개혁과 장로님들 을 비롯한 전교우님들의 호응에 아낌없는
찬사와감사 를 드린다.
역시 사람사는 세상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굳게 믿는다.
옥에 티라고나할까.
우리교회는 금년 새장을 펼치는 특새기도회 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함께 봉사
하는 마음을모아 문화의거리에 조기청소 를 시작하였다.
밤새 어지러진 거리는 새벽에 말끔히 치워져서 청결함 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매일이 어려워 수요일과주일 두차례로 나누어 실시 하는것 으로 아는데
오늘 새벽에 만난 어떤분이 교회에서 처음에는 매일하더니 조금지나 수요일
과 주일 두차례 하는것 같더니 요즘 안해요 하고 묻는다.
나는 무어라 변명할 말이 없어 궁색하게 얼버무리고 말았다.
보이지 안는 곳에 우리 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시작은 요란하게 끝은 흐지부지.........
아 --- 이런것을 옛분들이 용두사미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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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제넘는 쓴소리 를 지꺼려 볼까한다,
금년들어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 새로부임하시고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느낀다
많은 변화 를 가져왔고 지금도 매일 새롭게 변하고있다.
목사님의 소신있는 개혁과 장로님들 을 비롯한 전교우님들의 호응에 아낌없는
찬사와감사 를 드린다.
역시 사람사는 세상은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룬다고 굳게 믿는다.
옥에 티라고나할까.
우리교회는 금년 새장을 펼치는 특새기도회 를 통하여 많은 은혜와함께 봉사
하는 마음을모아 문화의거리에 조기청소 를 시작하였다.
밤새 어지러진 거리는 새벽에 말끔히 치워져서 청결함 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매일이 어려워 수요일과주일 두차례로 나누어 실시 하는것 으로 아는데
오늘 새벽에 만난 어떤분이 교회에서 처음에는 매일하더니 조금지나 수요일
과 주일 두차례 하는것 같더니 요즘 안해요 하고 묻는다.
나는 무어라 변명할 말이 없어 궁색하게 얼버무리고 말았다.
보이지 안는 곳에 우리 를 지켜보는 눈이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었다,
시작은 요란하게 끝은 흐지부지.........
아 --- 이런것을 옛분들이 용두사미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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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아쉽습니다 저희들의 모습 자화상이 이것인가 시작이 좋았으면 끝이 좋았으면 하는아쉬움이 남네여중간에 그만두는 나에게 하는 쓴소리 달게 받아드립니다 죄송 미안
님의 댓글
작성일돌아 보면 작심 삼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계획하고 실행하다가 도중에 그만 둔일도, 목표가 수정되고 계획이 변경되고 그것이 상처가되고 비난이되고 ....그러나 우리는 상처를 들추기보다 감싸주고 남이 따라오지 않아도 나 혼자 만이라도 주님과 약속을 지켜 나간다면 교회는 전보다 더 자랑스럽고 반짝 반짝 윤이 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