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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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글을 보며 느낀점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젊은 세대라서 그런지 신종언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인터넷 용어라고 하나요?
쉰세대에 속한 저로써는 몇번을 읽어보고 한참을 생각해야 이해되곤해요
t솔직히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했었어요.
격세지감을 느낀답니다.
선생님들을 쌤들, 그리고를 글구로 축하축하를 추카추카로 등등 준말과 소리나는대로 마구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언어는 끊임없이 변천하고 유동하지만 언어의 혼란을 막기위해 표준어, 맞춤법등을 지정 해놓고 있잖아요.
가능하면 표준어, 맞춤법을 지켰으면 합니다.
보이는 법은 지키기가 쉽지만 보이지 않는 법 은 소홀해지기 쉽지요
보이지 않는 법, 작은 것에서 부터 잘 지켜나갈줄 아는 사람이 성숙된 문화인이 아닐까요?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많은 회원들이 젊은 세대라서 그런지 신종언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인터넷 용어라고 하나요?
쉰세대에 속한 저로써는 몇번을 읽어보고 한참을 생각해야 이해되곤해요
t솔직히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했었어요.
격세지감을 느낀답니다.
선생님들을 쌤들, 그리고를 글구로 축하축하를 추카추카로 등등 준말과 소리나는대로 마구 사용하고 있더라구요
언어는 끊임없이 변천하고 유동하지만 언어의 혼란을 막기위해 표준어, 맞춤법등을 지정 해놓고 있잖아요.
가능하면 표준어, 맞춤법을 지켰으면 합니다.
보이는 법은 지키기가 쉽지만 보이지 않는 법 은 소홀해지기 쉽지요
보이지 않는 법, 작은 것에서 부터 잘 지켜나갈줄 아는 사람이 성숙된 문화인이 아닐까요?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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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옳은 말쯤 입니다.하지만 이미 인터넷 공용어가 되어버린 문화를 바꾸는건 우리힘으로는 이미 한계를 넘었다고 보아야 겠지요.젊은이들을 내 쪽에 맞추기 보다는 내가 젊은이들속에 동화되는것이 훨씬 커미니케이션이 잘 이룰수 있는 방법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