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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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목요일...
아파트 재활용품 수거일이라
10시 이전에 수거 장소로 가야하는데
잠시 짬내
방대한 오산 교회 홈피 이곳 저곳을
다 다니려니 정말 발바닥에 땀납니다.
게다가 홈피복음에 의하면
\'뽑기\"(?)를 통한 시상이 있다는데
그것도 욕심나고...
하지만 무엇보다 평소 대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성도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볼 수 있어 정말 굿입니다.
자용이의 글도 멋지고
우전도사님의 시도 멋집니다.
심장로님의 융단폭격같은 글도 모두 즐겁습니다.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님은 역쉬 가장 멋진 분이십니다. ^^*
아파트 재활용품 수거일이라
10시 이전에 수거 장소로 가야하는데
잠시 짬내
방대한 오산 교회 홈피 이곳 저곳을
다 다니려니 정말 발바닥에 땀납니다.
게다가 홈피복음에 의하면
\'뽑기\"(?)를 통한 시상이 있다는데
그것도 욕심나고...
하지만 무엇보다 평소 대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성도님들의 생각과 의견을 볼 수 있어 정말 굿입니다.
자용이의 글도 멋지고
우전도사님의 시도 멋집니다.
심장로님의 융단폭격같은 글도 모두 즐겁습니다.
정말 감사할뿐입니다.
하나님은 역쉬 가장 멋진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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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ㅎ ㅎ ㅎ 혜정님! 홈피에서 향내나는 예쁜 목소리가 들리더라니 혜정님이였군,초등학교때 심방을 하러 성호 초등학교를 거쳐(그 때 찍은 사진 지금도 보관중)시장으로 남촌으로 심방을 다니던 기억 아직도 남아 있는데....엄마 노릇 하랴 아내몫을 챙기랴 주부 가정 살림 하랴 정말 바쁘더라도 열찜히 더욱 열찜히 홈피에서 꿈과 미래를 여는 혜정님을 기대 합니다. 기노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