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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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순수함 마음이 항상 존경스럽더라. 늘 평안함모습으로 순간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집사님 ...(생략) 2004-06-04
사랑하고 존경하고 행복하고 *^^*거기다 겸손까지 ,열심 한가지만 더한다면 금상첨화라던가.기대라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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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에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의 정곡을 찔린것같아서 부끄럽습니다...
이제야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올무에 갇힌바 되어 피할수 없다는것을...
아직도 한발짝은 세상에 내딛어놓고도 자기 합리화로...
변명했던 어리석음을...
하지만 하나님께선 더 이상 시간끌기전에 놔두시지않으시고...
이것 또한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한 증거이겠지요
이젠 더 열심으로 하나님 섬기겠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 사랑하고요~~
사랑하고 존경하고 행복하고 *^^*거기다 겸손까지 ,열심 한가지만 더한다면 금상첨화라던가.기대라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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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에 답변 올려주셔서 감사하구요~~
저의 정곡을 찔린것같아서 부끄럽습니다...
이제야 하나님께서 저에게 원하시는일이 무엇인지 깨달았습니다
올무에 갇힌바 되어 피할수 없다는것을...
아직도 한발짝은 세상에 내딛어놓고도 자기 합리화로...
변명했던 어리석음을...
하지만 하나님께선 더 이상 시간끌기전에 놔두시지않으시고...
이것 또한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한 증거이겠지요
이젠 더 열심으로 하나님 섬기겠습니다...
더욱 더 하나님 사랑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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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ㅎㅎㅎ 멀리 있는것 같아도 지척에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아도 주안에 사랑하는 우리 이윤숙 집사님과 요즈음은 통 보기 힘든 김재관 집사님그리고 그 가정 내가 기도로 후원했던 따님과 눈에 넣고 다녀도 안아플 귀여운 막네도령까지 이 어린 장로가 부족하지만 다 세여보고 생각하고 기도 한답니다.정말 정말 기대하고 기다립니다,집사님을 통해 교회가 더 사랑으로 넘치고 아름답고 찬란히 빛나는 날을.주님안에 더 행복한 가정 더 기쁜 영혼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