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신자
페이지 정보
본문
믿음으로 작정하여 마음에 품은 전도대상자가 저에게도 있답니다..
저의 중.고등학교 여동창생으로 그동안 그친구와 버리지 못한 자존심으로몇년동안 몇번밖엔 연락을 하지못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어제 전화가 와서는 그렇게 교회가 재미난곳이냐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찔러 말했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재미와 평안이 있노라구요\" 그랬더니 그친구말하길
그럼 너 따라서 교회나가보겠노라구요..\"
너무나 감사해서 어제는 너무 가슴이 콩닥거렸답니다..
제 주위에도 익은 고구마들이 있는데도 믿음의 젓가락을 찌르지못했던 저의
이기적인 모습도 뒤돌아 보게되었답니다.
이번 7월4일 예수초청잔치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약속드린 한 영혼을 살리는 이 귀한일에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꼭 함께 참여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의 중.고등학교 여동창생으로 그동안 그친구와 버리지 못한 자존심으로몇년동안 몇번밖엔 연락을 하지못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어제 전화가 와서는 그렇게 교회가 재미난곳이냐 하더군요..그래서 저는 자신있게 찔러 말했답니다..
\"세상이 줄수 없는 재미와 평안이 있노라구요\" 그랬더니 그친구말하길
그럼 너 따라서 교회나가보겠노라구요..\"
너무나 감사해서 어제는 너무 가슴이 콩닥거렸답니다..
제 주위에도 익은 고구마들이 있는데도 믿음의 젓가락을 찌르지못했던 저의
이기적인 모습도 뒤돌아 보게되었답니다.
이번 7월4일 예수초청잔치를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약속드린 한 영혼을 살리는 이 귀한일에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꼭 함께 참여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 이전글양심이... 04.06.07
- 다음글장가든지 30돌을 맞으며 색시의 고마움을 생각하며(제1신) 04.06.07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현미님!!! 현미님의 기쁜 행복의 냄새가 홈피에 가득 하군요.반갑습니다,그리고 축하합니다.온 교회 교우님들이 이번 잔치를 통해 현미님의 그 기쁜 태신자의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천하 보다도 귀한 생명,어떤 보석보다도 더 찬란한 고귀한 생명을 위해 노력하고 땀흘려 차고 넘치는 잔치를 기도 합시다.현미님의 목소리가 자주자주 홈피에서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주세요.현미님!!! 주님안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