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든지 30돌을 맞으며 색시의 고마움을 생각하며(제1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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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와 결혼 이라는 틀에서 살아온지 어언30년 연애시절 7년을 합하면
37년 의 흘러간세월,,,,,,,,,,,,
돌이켜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면 회한이 서린다.
사춘기 고교1학년시절 청순한 여학생이던 아네에게 love letter 써서
친구 동생녀석 손에 용돈 몇푼 쥐어주며 전해달라 애걸하던
화려했던 내모습
지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지나온 성상에 백발은 성성해 오고
지난 삶은 후회하기 보다는 고난의행복 이였다고나 할까
아내가 있었기에 어려울때 마다 슬기롭게 극복했고
무었보다 아내의 긴세월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집안의 개종을 갈망했기에
오늘의 우리가족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에 감사하면서
오늘을 맺는다.
37년 의 흘러간세월,,,,,,,,,,,,
돌이켜 지나온 날들을 생각하면 회한이 서린다.
사춘기 고교1학년시절 청순한 여학생이던 아네에게 love letter 써서
친구 동생녀석 손에 용돈 몇푼 쥐어주며 전해달라 애걸하던
화려했던 내모습
지금은 다 어디로 갔을까 ?
지나온 성상에 백발은 성성해 오고
지난 삶은 후회하기 보다는 고난의행복 이였다고나 할까
아내가 있었기에 어려울때 마다 슬기롭게 극복했고
무었보다 아내의 긴세월 하나님께 기도 드리며 집안의 개종을 갈망했기에
오늘의 우리가족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것에 감사하면서
오늘을 맺는다.
- 이전글태신자 0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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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집사님 축하 드립니다.실패와 역경과 고난속에 피는 꽃이 더 아름답고 찬란하답니다.주님 안에 더욱 행복한 가정을 꽃피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