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겅...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 우리교회나갓던청년 이중호
그의 형이 오늘 심장마비로 돌아가셧어여..
어찌나 황당한지 건강했엇는데...갑자기....
그러고 보면 우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존재라는 사실을 새삶깨닫게 되는 군요
우리의 죽음이 언제일지 모르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죽어도 여한이 없는 생을 살고 싶네여...
여러분 중호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교회를 옮기고 나서 형이 죽엇으니....
혹시나 낙심하지않게여...
암튼 오늘은 슬픈 날이 되네여..ㅜㅜ
그의 형이 오늘 심장마비로 돌아가셧어여..
어찌나 황당한지 건강했엇는데...갑자기....
그러고 보면 우린 언제 죽을지 모르는 존재라는 사실을 새삶깨닫게 되는 군요
우리의 죽음이 언제일지 모르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죽어도 여한이 없는 생을 살고 싶네여...
여러분 중호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합니다
교회를 옮기고 나서 형이 죽엇으니....
혹시나 낙심하지않게여...
암튼 오늘은 슬픈 날이 되네여..ㅜㅜ
- 이전글6월7일 오늘의 출석부 고난을 이기며 04.06.07
- 다음글Re:6월6일 오늘의 출석부 용서의 기도 04.06.06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사람의 생사란 아침 안개와 같아서 지척을 분간하기 어려운 법입니다.형태님이 인도한 중호님께도 심심한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또한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마음이 울적할때는 가사를 깊게 생각하며 찬송을 크게 부르면 평안이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