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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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먼저 주님앞에 감사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 나의 막내 아들과 며느리가 주님 모시고 한가정을 이룬달입니다. 더욱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그토록 고집스럽던 그 아이가 마치 순한 양처럼 교회에 나와 주일을 지켜주다니....... 더욱이 근심어린 그얼굴에 이젠
베시시 웃음을 보이다니 오늘 너의 미소는 참 아름답구나 !
주님의품은 언제나 행복해지고. 저절로 미소가 나온단다. *^ ^*
사랑하는 딸아.
우리 하나님 맘에 들게 살아드려 복받고 살지안으련.......
성경에 나오는 나오미와 릇과 같이........
그래서 모든이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전하며 살자구나.
먼저 주님앞에 감사드립니다.
5월은 가정의 달 나의 막내 아들과 며느리가 주님 모시고 한가정을 이룬달입니다. 더욱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그토록 고집스럽던 그 아이가 마치 순한 양처럼 교회에 나와 주일을 지켜주다니....... 더욱이 근심어린 그얼굴에 이젠
베시시 웃음을 보이다니 오늘 너의 미소는 참 아름답구나 !
주님의품은 언제나 행복해지고. 저절로 미소가 나온단다. *^ ^*
사랑하는 딸아.
우리 하나님 맘에 들게 살아드려 복받고 살지안으련.......
성경에 나오는 나오미와 릇과 같이........
그래서 모든이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전하며 살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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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송집사님 축하 드립니다.가정의 화목이란 행복의 열쇠지요.집사님이 기도로 물을 뿌려주며 돌보아 오신 가정의행복의 나무가 이제 탐스럽게 자라 꽃과 향기가 만발 하는것 같습니다.교회에서도 그늘지고 나약한 성도들을 사랑으로 손잡아 돌보시는 집사님의 어머니같은 보살핌을 기대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집사님! 대가족이 모여서 예배 드리고 순한 양으로 집사님 옆에서 찬양을 부르는 데 너무 좋아보였어요. 한 중앙이 훤하게 비취는 거 아시죠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