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역예배를 드리고...
페이지 정보
본문
우리 교회 홈페이지가 개설되서 너무너무 좋아...요
그저 중얼되도 좋고 일상의 느낀점을 얘기해도좋고...
오늘은 예배드리는날~~
오늘은 웬지 들뜨는 기분이드는건...
\"예배에 꼭 참석해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이유로 제대로
참석치 못해서 항상 마음이 무거웠는데...결단을 가지니
마음이 즐겁네요
오늘은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라는말씀으로 구역예배를 드렸지요
말로는 형언하기 어렵지만 그 말씀에 많은 은혜 받았답니다
또한 우리구역식구들 존경하는권사님...항상 조용히 많은것으로
실천하며 본이되시는 집사님 사랑합니다
내곁에 그분들이 계심으로 행복을 느낌니다
나름대로 마음을 표현해봤는데 부족하여서...
- 이전글Re:관리자님께 건의 04.06.04
- 다음글6월4일 오늘의 출석부 행복의 가교 04.06.04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집사님! 순수함 마음이 항상 존경스럽더라. 늘 평안함모습으로 순간순간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집사님 ...(생략)
님의 댓글
작성일사랑하고 존경하고 행복하고 *^^*거기다 겸손까지 ,열심 한가지만 더한다면 금상첨화라던가.기대라고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