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오늘의 출석부 겸손의 거울로 나를 비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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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 보기
알수 없는 두려움에
나는 언제나 겁이 많다.
싸움을 하면 옹졸했고
시샘이 많아 욕심도 많았다.
잠이 많아 부지런 하지도 않고
기억력이 없어서 끈기도 없을 쁜더러
마음이 약해 눈물이 많다.
누가 내 약점을 알까봐 위선을 떨었고
잘난체 하려고 가식적 이었다.
남의 말을 듣기 전에 내 말이 앞섰고
내 생각대로 해 버리는 고집쟁이 였다.
욕망은 생각에서 지울수 있지만
외로움은 견딜수 없었다.
인간이 가질수 있는 니쁜 것만 모조리 안고는
나를 보고,나를 알고
나는 탄식한다.
나를 내 보임으로써 집착을 버리고
나는 스스로 변화 시키는 방법을
나는 선택 했다.
나약한 인간이라 인정하며
스스로 기만하며 살고싶지 않기에
좋은 생가에서 원정
우리는 우리 자신을 겸손의 거울로 비춰 보고
나 자신을 살펴 봅시다.
오!오! 주님 너무 부끄럽습니다.
내 힘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주님 내 생활을 내 언어를 내 행동을
내 고집, 내 주장 . 내 뜻이 아닌 주님 이 원하는 삶으로
변화 시켜 주소서.
오늘의 출석은 나 자신을 발견하고 더 이상 내 뜻이 아닌 주님 뜻데로 살기를 맹세하며 주님 이름 불러 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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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주님!!!
님의 댓글
작성일주여!
님의 댓글
작성일주님 저도 바울사도의 고백처럼 "나는 매일 죽노라" 이고백을 할수잇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