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일 출석부 기도로 여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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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녘 기도로 포근한 휴식의 하루를 접는다고 합니다.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낸는 희망의 삶을 말하죠.
기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이죠.
나만을 위한 욕심 기도보다는 주님이 좋아하실 기도 이웃을 위한 중보기도라면 더 아름다운 기도가 됩니다.
오늘의 출석부는 아름다운 중보기도 특히 환란을 당한 성도나 병환중에 있는 성도나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아멘으로 답하기 입니다.
여러분의 정스런 기도로 교회가 부흥되고 모든 성도님들이 시험에서 이기는 기쁨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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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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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치유의 하나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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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네 장로님...힘을 얻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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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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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애겅 어케아셧지 제가 요즘 넘 기도를 못하고 잇다고 오늘 하나님이 제게 우울함을 선사하네여 애궁 아무리 재미있는것을 보아도 즐겁지가 않구 애구...오늘은 제가 넘 낙심이 되다 보니 기도할 기운도 없네여,,..좀 도와주세여..힘도 없어?어염...그냥 한없이 눈물만 나오려구 하구 원인도 알수도 없구 애구....오늘은 하루 왠종일 넘쓸쓸하고 괴롭고 죽고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여 ..제게 자신감도 -가 되는 느낌입니다 ....애겅...(횡설수설)즐거움으로 살아야하는데 전 항상 슬품에같혀있는느낌임니다..도와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