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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든지 하나님이 재물과 부요를 주사 능히 누리게 하시며 분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거워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생명의 날을 깊이 관념치 아니하리니 이는 하나님이 저의 마음의 기뻐하는 것으로 응하심이니라.\" [전도서 5장 19, 20절


새달 첫날 하나님의 말씀으로 출석부를 엽니다.
누구에게나 그 사람에게 알맞는 재물과 부요를 주사 누리게 하시고 분복(타고난 복)을 받아 수고함으로 즐겁게 하신것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씀에 귀를 귀울이시기 바랍니다.
공짜로 복을 받아 무조건 기뻐 한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려 주신 복에 나의 수고함을 더 할때 기쁨이 넘친다는 말이 지요.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많은 분복이 있습니다.
좋은 남편을 주신복, 좋은 아내를 주신복, 좋은 가정을 주신복 ,좋은 부모를 주신복,사랑스런 좋은 자녀를 주신복,건강과 재물과 양식과 지혜와 명예와 일터와 사업,....그러나 그 어떤 복보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알고 그 자녀가 되는 권세을 주신복 그리스도를통한 속죄와 구원의 희생적 사랑의 복을 우리에게 분복으로 주셨으니 이제 우리의 할일은 받은 넘치는 분복을 수고함을 통해 기쁨으로 바꾸는 일일입니다.
각자 자기가 받은 분복을 열심히 수고함으로 기쁨이 넘치시는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만드시길 기도 합니다.

출석부가 활기차고 빛날때 우리 교회의 홈피가 더 영광되고 향기가 진동할줄 믿고 계속 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5월 출석상으로 김형태 님과 오정순 집사님을 선정 합니다.
상품은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개인적으로 전달 하겠습니다.
교우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오늘의 출석은 댓글로 자기가 받능 가장 소중한 분복 하나씩 적기로 답하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