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 처럼 행동하고 행동하는 것 처럼 말하라는 말이 있습니다.군사 독재 시절 어떤 정치인이 "행동하는 양심"을 주장하며 민주화 투쟁에 앞장 섰던 것처럼 우리도 말과 행동과 사고를 조심 해야 겠습니다.지나가는 말 한 마디로도 상대에게 치명적 상처가 되는 것을 기끔 봅니다.우리는 늘 기도하면서 예수님과 같은 생각을 예수님의 사랑이담긴 말을 예수님을 닮은 행동을 하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참 조심해야 할 것 많군요,,,좋은 글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버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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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조심해야 할 것 많군요,,,좋은 글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버뀌고 인격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