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영, 유아 유치부 교육대회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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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더욱 많은 아이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교우님들이 격려와 칭찬, 사랑을 전해주세요.
가족창 부문; 박성민 가족(유아부)
강해수 가족(유아부)
주종건 가족(유아부)
암송 부문; 황준성(유아부)
암송 부문; 박나윤(유치부)-최우수
최서원(유치부)-우수
독창 부문; 김민제(유치부)-우수
****덧붙이는 글****
아직도 엄마, 아빠를 따라 4층유아실에서 예배 드리는 많은 아이들을 유아부와 유치부로 보내주세요. 어릴때부터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배우는 일은 자라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때 주춧돌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의 아이들을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유아, 유치부 교사들을 믿고 맡겨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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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꿈이 있는 교회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최혜정 집사님 차암 수고^.^ 어린 생명을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한 우리 오산 교회의 미래는 찬란한 꿈일 것입니다.내가 유치원 시절 나를 가르치 셨던 '김영희"선생님을 50년이 넘은 지금도 그리워함은 그 분에게는 교육과 가르침을 넘어 사랑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보듬아 주었기 때문입니다.훌륭항 교사란 가르치는 재주나 기술이 탁월함에 있지 않고 사랑의 끈으로 서로를 엮어 가는것이랍니다.사랑하는 교사 사랑하는 선생님 우리교회 모든 선생님들이 예수님처럼 생명을 건 사랑으로 아이들로 부터 죽을 때 까지 잊을수 없는 영혼을 사랑하는 그런 선생님이기를 기대 합니다.이번 교육대회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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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꿈이 있는 교회 행복한 교회를 만들어 가시는 최혜정 집사님 차암 수고^.^ 어린 생명을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들이 계시는 한 우리 오산 교회의 미래는 찬란한 꿈일 것입니다.내가 유치원 시절 나를 가르치 셨던 '김영희"선생님을 50년이 넘은 지금도 그리워함은 그 분에게는 교육과 가르침을 넘어 사랑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보듬아 주었기 때문입니다.훌륭항 교사란 가르치는 재주나 기술이 탁월함에 있지 않고 사랑의 끈으로 서로를 엮어 가는것이랍니다.사랑하는 교사 사랑하는 선생님 우리교회 모든 선생님들이 예수님처럼 생명을 건 사랑으로 아이들로 부터 죽을 때 까지 잊을수 없는 영혼을 사랑하는 그런 선생님이기를 기대 합니다.이번 교육대회는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