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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깨우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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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한준
댓글 2건 조회 1,316회 작성일 04-05-31 04:38

본문

급한 회사일을 마치고나니 벌써 새벽 4시를 넘긴지금
홈피를 한번 둘러봅니다.
새벽을 맞이하는 피곤함 보다는 교회에서 한없이 부족한
그 안타까움이 더하는 시간입니다.

아직도 홈피 구석구석 해야할일은 많은데...

영상실 음향 및 녹음은 아직도 불완전하고,
더욱이 주일 목사님 설교 녹음은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설교직후 업로드 했던 내용,
아픈 마음으로 삭제를 해야만 했습니다.
목사님, 성도님에게 글을 통해 죄송함을 전합니다.

다음주부터는 녹음을 이중으로하여 단 한주라도
업로드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할것입니다.

미력하나마 6월 13일 찬양예배후 대예배실에서 인터넷과 홈페이지관련해서
강의를 하고자 합니다.
인터넷을 전혀 모르고 계신다는 전제하에 아주 초보적인 수준으로
진행을 할 것입니다.
인터넷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나 무관심을 떨쳐버리고
우리 홈페이지를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되며,
꼭 참석하셔서 재미있는 사이버 공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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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유집사님의 피 와 땀으로 우리 교회 홈피가 나날이 살쪄가 매우 자랑 스럽습니다.부족한 나도 열심히 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아 보려고 노력 중 입니다.우리 교회의 내일의 얼굴을 만드는 작업이니만치 힘들고 짜증이 나더라도 주님을 위해 기도하며 힘을 모읍시다.집사님의 수고가 탐스런 꽃으로 활짝 만개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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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

새벽 4시에 우리교회 홈피 앞에 앉아 계신 집사님을 상상하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집사님의 아름다운 수고가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중한 밑거름임을 우리 모두가 잘 알지요. 힘내세요. 뵌 적도 없는 집사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날입니다.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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