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보고가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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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도 드림니다.
어느 해외 파견근로자가 고국에 있는 아내 에게 펀지 를 썼다.
여보 안녕.
나도 안녕.
그럼 안녕
우리교회이름으로 육행시 를 써 본다.
오:오산시 그늘속에 가려진
산:산속 음습한 골짜기 같은 곳에 병든 영혼들
장:장로님들 집사님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태신자 품고
로(노):노인 어른 청년 아이 남자 여자 모두합쳐
교:교우님들 기도하며 준비하는 예수초청잔치에
회:회당가득 넘처나는 영혼구원 잔치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어느 해외 파견근로자가 고국에 있는 아내 에게 펀지 를 썼다.
여보 안녕.
나도 안녕.
그럼 안녕
우리교회이름으로 육행시 를 써 본다.
오:오산시 그늘속에 가려진
산:산속 음습한 골짜기 같은 곳에 병든 영혼들
장:장로님들 집사님들 하나님께 기도하며 태신자 품고
로(노):노인 어른 청년 아이 남자 여자 모두합쳐
교:교우님들 기도하며 준비하는 예수초청잔치에
회:회당가득 넘처나는 영혼구원 잔치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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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정말 육행시 작시솜씨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십니다요! ^^*
님의 댓글
작성일집사님의 육행시처럼 교회 예수 초청 잔치가 축복 잔치가 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