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8일 오늘의 출석부 태신자 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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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금요일,
가시관을 쓰신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셔서 손과 발에 못박히시고 옆구리에 창까지 찔리시며 \"엘리엘라 라마사막다니\"를 외치시던 오!오!나의 주님.
그때도 비가 몹시 내렸지요.
그 생명까지 우리에게 내 주신 주님이 지상명령(세상에서 맨 마지막으로 남긴 가장 중요한 부탁)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부탁 하셨지만 우리는 부족하여 내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도 이 구원으 복된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오는 7월4일 예수 초청잔치에 모셔올 태신자를 찜(생각하여 정함)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도우심을 기도합시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하는 태신자 찜하시고 기도 하신분들 댓글로 찜으로 답하는것으로 대답하기입니다.
주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금요일,
가시관을 쓰신체 나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리셔서 손과 발에 못박히시고 옆구리에 창까지 찔리시며 \"엘리엘라 라마사막다니\"를 외치시던 오!오!나의 주님.
그때도 비가 몹시 내렸지요.
그 생명까지 우리에게 내 주신 주님이 지상명령(세상에서 맨 마지막으로 남긴 가장 중요한 부탁)으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말씀을 부탁 하셨지만 우리는 부족하여 내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도 이 구원으 복된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오는 7월4일 예수 초청잔치에 모셔올 태신자를 찜(생각하여 정함)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도우심을 기도합시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원하는 태신자 찜하시고 기도 하신분들 댓글로 찜으로 답하는것으로 대답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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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우리가 흔히 잘쓰는 "헌금"이란 말도 잘못이래요,반드시 "봉헌"으로 바꿔 써야 한답니다.감히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바치는 돈을 거룩하다 헌금이란 말을 써서 바칠수 있습니까 그저 봉헌할 뿐이지요.
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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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찌임
님의 댓글
작성일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