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걱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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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 얼굴 모습을
우리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아름답게 꾸밀 수 잇습니다
오늘 날씨를
우리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기분이 고기압인지 저기압인지는
우리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부자집 아들 딸로 태어나는 것을
우리가 결정할 순 없지만
부자 아빠 엄마가 되는 것은
우리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인생의 날 수를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삶의 행복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가 마음대로 꿈꾸고 설계할 수 있습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키가 한 치라도 커지고
오던 황사바람이 그치고
부모님이 갑자기 부자가 되고
수명이 늘어나거나
없던 돈이 갑자기 생기지는 않습니다
우리 힘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에도 바쁜데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하고 두려워 할 필요가 있나요?
사랑하는 이여
염려하는 대신에 꿈을 설계하세요
걱정하는 대신에 계획을 마련하세요
두려움으로 고민하지 말고 지금 실천에 옮기세요
.....
우리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아름답게 꾸밀 수 잇습니다
오늘 날씨를
우리가 결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의 기분이 고기압인지 저기압인지는
우리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부자집 아들 딸로 태어나는 것을
우리가 결정할 순 없지만
부자 아빠 엄마가 되는 것은
우리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이뤄질 수 있습니다
인생의 날 수를
우리가 결정할 수 없지만
삶의 행복의 넓이와 깊이는
우리가 마음대로 꿈꾸고 설계할 수 있습니다
걱정한다고 해서
키가 한 치라도 커지고
오던 황사바람이 그치고
부모님이 갑자기 부자가 되고
수명이 늘어나거나
없던 돈이 갑자기 생기지는 않습니다
우리 힘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에도 바쁜데
우리가 해결할 수 없는 일 때문에
걱정하고 염려하고 두려워 할 필요가 있나요?
사랑하는 이여
염려하는 대신에 꿈을 설계하세요
걱정하는 대신에 계획을 마련하세요
두려움으로 고민하지 말고 지금 실천에 옮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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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걱정하고 두려워 하기보다 오늘 내 할일을 주님의 뜻데로 최선을 다 한다면 언제인가 승리의 면류관이 우리의 것이라 믿습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좋은 글을 올려 주신 오집사님께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할렐루야! 집사님의 아름다운 글들이 우리교회에 영적인 신선함을 날마다 더 해 주시는것 같습니다. 맡습니다. 우리 영혼을 하나님께 맡길수만 있다면 집사님의 글처럼 모두가 행복해질 수가 있을 것입니다. 늘 승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