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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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셤 기간이라 공부하는 척 하느라고 힘들군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는건 아닌데~~
벌써 수요일입니다..
지난 3일간의 삶이 주님보시기에 아름다우셨는지요
그렇지 않은분이 계시다면.. 저를 포함해서말이에요...
주님께 다시 아름답게 나아가도록 노력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어어 ,187번 아닌감,번호가 문제가 아니라 참여에 목적을 두어야 겠지요.정말 모든일에 열심을 다해 주님 보시기 아름다운 삶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