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찌 근심과 걱정을 갖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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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일전 회사에서 7월 1일부터 4일까지 거제도에서
부서내 전원 거제도 워크샵 참석을 결정하였다.
참석하든 안하든 마음이 편치 않는것은
7월 4일은 주일이기도 하지만 예수초청잔치가 아닌가 !
어제, 회사 부서장의 통보가 있었습니다.
여러 여건과 상황으로 워크샵 취소...
????????????? !!!!!!!!!!!!!!
모든 고민을 털어버리는 순간, 부끄러움을 숨길 수 없었으니..
네 어찌 간구하지도 않고 근심과 걱정을 갖느냐 !
다음 주일은 우리교회에 너무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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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작성일할렐루야!!!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다는 속담처럼 주님을 위한 집사님의 열심이 하나님께 통했나 봅니다.우리의 바람과 쓸것을 다 아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