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을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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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몇일동안의 일정으로 좀 먼 길을 떠납니다.
가고 오는 길에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놓는 것과 버리는 것과 낮추는 것을 많이 숙고하며 겸손의 의미를 주님의 말씀으로 비춰볼 생각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교회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자유 계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리플 (댓글 또는 꼬리말)을 달아드리며 격려해 드리기로 혼자 약속 했는데
사정상 돌아와 나머지 공부로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교회의 관리를 위해 밤낯으로 수고 하시는 우리 정진옥 집사님께 일만 벌려놓고 아무런 도움이 못되어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오직 한 길 하나님만을 위하여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으사고 전심 전력을 다해 수고하시는 그 수고가 지금은 도와 주기는 커녕 뒤에서 오해하고 조롱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놀라고 부러움이 될 큰 축복으로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에 넘치시길 기도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힘드실 때 마다 온갓 조롱과 비난과 모욕과 채찍과 십자가의 형벌까지 당하신 우리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시며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량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영돈 집사님과 그 가정에도 풍성한 기쁨의 열매를 기도하며 부탁을 드리고 갑니다.
오는 7월4일 예수 초청 잔치를 위하여 수고하고 땀 흘리는 교우 여러분들께도 천배 만배의 열매와 축복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 하시고 하나님이 만족 하시고 성령님이 더욱 활력을 얻으실 축복과 부흥으로 아름다음으로 꽃피워 향내 진동하고 열매를 풍성히 거둘 기쁨의 잔치를 만듭시다.
여러분의 수고와 땀을 식히는 휴식을 위해 글 한편을 올립니다.
은혜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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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오는 길에 기도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놓는 것과 버리는 것과 낮추는 것을 많이 숙고하며 겸손의 의미를 주님의 말씀으로 비춰볼 생각입니다
기도 부탁 드립니다..
교회 홈피의 활성화를 위해 자유 계시판에 올라오는 모든 글들마다 기도하는 마음으로 리플 (댓글 또는 꼬리말)을 달아드리며 격려해 드리기로 혼자 약속 했는데
사정상 돌아와 나머지 공부로 축하해 드리겠습니다.
교회의 관리를 위해 밤낯으로 수고 하시는 우리 정진옥 집사님께 일만 벌려놓고 아무런 도움이 못되어 드림을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
오직 한 길 하나님만을 위하여 뒤도 옆도 돌아보지 않으사고 전심 전력을 다해 수고하시는 그 수고가 지금은 도와 주기는 커녕 뒤에서 오해하고 조롱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놀라고 부러움이 될 큰 축복으로 집사님과 집사님의 가정에 넘치시길 기도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힘드실 때 마다 온갓 조롱과 비난과 모욕과 채찍과 십자가의 형벌까지 당하신 우리 주님의 고난을 생각하시며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차량으로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영돈 집사님과 그 가정에도 풍성한 기쁨의 열매를 기도하며 부탁을 드리고 갑니다.
오는 7월4일 예수 초청 잔치를 위하여 수고하고 땀 흘리는 교우 여러분들께도 천배 만배의 열매와 축복을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 하시고 하나님이 만족 하시고 성령님이 더욱 활력을 얻으실 축복과 부흥으로 아름다음으로 꽃피워 향내 진동하고 열매를 풍성히 거둘 기쁨의 잔치를 만듭시다.
여러분의 수고와 땀을 식히는 휴식을 위해 글 한편을 올립니다.
은혜 받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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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항상 교우여러분들이 기도로 길을 열어주시고 보호의 장막을 쳐주시며 축복으로 부어주시는 힘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줄 믿고 늘 감사 합니다.부족한 나 또한 여러분의 꿈과 행복을 기도하겠습니다.행복 하세요*^^*^^*^^*
님의 댓글
작성일장로님! 글의 전체적인 내용은 며칠만 떠나시는 것 같은 분위기가 아닌디요. 뭔 말씀인지 잘 모르겠 스라우요.여하튼 잘 다녀 오시고요 항상 성령님의 도우심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잘다녀오세요. 장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