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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계*


(잠1:8~9)글/푸른마음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어를 주셨습니다.
말을 통해서 서로의 의사소통을 하게 셨습니다.
하나님도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셨습니다.

보지 못해도 들을수 있는 사람은 말할수 있고
지식이 계속 성장해 갈수 있습니다.

듣지 못하면 말을 할수 없고 의사소통을 할수 없고
발전할수 없고 성장할수 없습니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잠1:8)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복있는 사람 입니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하셨습니다.
작은 민족 이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민족은
유대인 인데...그들은 가정에서 어머니의
신앙교육이 아주 철저합니다. 이와같이
우리들도 가정에서 교육을 잘~시켜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잘못된 것은 철저히 바로잡아 줘야합니다.
남의 것을 가져왔는데...야단 치지않고 그냥두면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네것 내것 구분하지 못하면
큰일납니다.사람다운 사람으로 잘 가르쳐야 합니다.

모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면 서로 편리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모든 것들은 말을 잘 들을때 발전하며 성장하며
평안이 있고 화목이 있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말을 안들으면 정말 피곤하고 짜증나고 시비와 다툼이
떠날날이 없습니다.말을 잘 듣는 사람이 공부도 잘합니다.

말을 잘듣고 순종 잘하면 편하고 좋은 것이며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말을 안듣고 불순종하며 거스르면,
부딫히며 마음상하며 이것은 지옥에 속한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부모와 자녀의 삶도 부모의 말에
순종하면 평안하고 행복하듯이 하나님 아버지와 자녀된
우리와의 괸계에서도 아버지의 말씀을 거스리지 말고
순종할때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우리의 마음도 평안하고
우리에게 유익이 되며 복이 됩니다.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은 서로의 약속이며
약속을 지킬때 마음이 평안하고 유익한 것입니다.

훈계를 잘 받아 들이고 고치려고 할때 소망이 있으며
변화될수 있으며 성장할수 있는 것입니다.

부모된 우리는 자녀를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