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의 손을 꼭 붙들어 주고 계십니다.내가 철모르고 그 손을 뿌리쳤을 때도 하나님은 사랑으로 내 손을 꼭 붙들어 주셨습니다.그대 !힘이 드십니까? 그대!외롭 습니까? 그대!실패와 고통으로 죽을것만같은 공포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늬 손길이 우리를 꼭 잡아 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축복으로 인도 하심을 깨닳으시기 바랍니다.그대의 영혼이 행복해지길 기도 드립니다.행복 하세요.^^*

아이들이 뛰다가 넘어졌을때 "어서 일어 나거라" 하시며 바라보시는 아빠의 모습  , 그러나 아빠의얼굴엔 미소가 가득 합니다. -우리 인생길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참으로 든든 합니다.-

우권사님과 박장로님과 김집사님과 자녀들의 건강과 축복을 위해 우리 능력의 하나님이 사랑의 손길로 꼭 잡아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