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같이 살자
페이지 정보
본문
.. |
|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동환이와 광수가 오늘 나를 기쁘게 합니다.오랫만의 대화도 그렇고 그동안 잠자던 그들의 영혼에 불을 지필수 있었다는 사실이 니를 흥분 시켰습니다.그 젊은 영혼을 위하여 기도 부탁 드립니다.
님의 댓글
작성일동환이와 광수는 아무리 기다려도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교우 여러분 이 두 젊은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주님은 오늘도 그들의 문밖에서 열어주기를 기다리며 문을 두드리고 계실것입니다.사랑하는 동환이와 광수가 빨리 문을 열고 주님을 맞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