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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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7일 뜻하지 않은 남편의 교통사고로 4달째 병원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분에 넘치도록 저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남편도 완쾌되면 하나님앞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큰 시련이 있고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것 같습니다
이제 지팡이에 의지하여 조심 조심 걷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적응 훈련을 해보라고 하여서 집에 오자마자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바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인사를 드리며 하루빨리 교회에 나갈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그간 분에 넘치도록 저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남편도 완쾌되면 하나님앞에 나가겠다고 합니다
큰 시련이 있고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느낀것 같습니다
이제 지팡이에 의지하여 조심 조심 걷고 있습니다
오늘 집에 가서 적응 훈련을 해보라고 하여서 집에 오자마자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는바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인사를 드리며 하루빨리 교회에 나갈날만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성도님들께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허명자 집사님! 정선생님이 많이 호전되셨다니 반갑습니다.더구나 완쾌 되시면 신앙 생활을 잘 하시기로 했다니 정말 반갑습니다,히브리서 11장 5절~13절에 징계의 기쁨이 집사님의 가정에 축복으로 바뀜을 느낍니다 하루속히 완쾌 되셔서 주님과 함께 동행하며 형통하는 축복된 가정을 꽃피시길 기도 드립니다.행복하세요^*^